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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차일드, 새너제이 시작으로 미국 투어 포문

그룹 골든차일드(Golden Child)가 첫 미국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. 골든차일드는 25일 미국 새너제이 몽고메리 시어터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‘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’(GOLDEN CHILD MEET & LIVE TOUR LIVE IN USA)'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. 정규 2집 ‘게임 체인저’(GAME CHANGER)의 타이틀 곡 ‘라팜팜’(Ra Pam Pam)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골든차일드는 ‘안아줄게’(Burn It), ‘난 알아요’, ‘펌프 잇 업’(Pump It Up) 등을 연이어 부르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. 골든차일드는 다채롭고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 완성도 높은 무대와 친근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골든차일드가 남은 미국 투어에서 펼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. 골든차일드는 로스앤젤레스, 덴버, 댈러스, 미니애폴리스, 시카고, 내슈빌, 애틀란타, 뉴욕, 필라델피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. 정진영 기자 afreeca@edaily.co.kr 2022.06.26 1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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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차일드, 내달 첫 미국 투어 개최…본격 글로벌 행보

그룹 골든차일드가 데뷔 후 첫 단독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.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가 다음 달 24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‘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’(GOLDEN CHILD MEET & LIVE TOUR LIVE IN USA)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고 6일 밝혔다. ‘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’는 새너제이부터 로스앤젤레스, 덴버, 댈러스, 미니애폴리스, 시카고, 내슈빌, 애틀랜타, 뉴욕, 필라델피아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.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. 골든차일드는 오는 11일 일본 두 번째 싱글 ‘라타-탓-탓’(RATA-TAT-TAT)을 발매한다. 이세빈 인턴기자 2022.05.06 16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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